김한수 도 국제관계자문대사 임명 행정 입력 2011.06.23 19:03 기자명 박정미 bjm@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김한수 전 남아공대사(55)가 전북도 국제관계자문대사로 임명됐다.김 대사는 전남 완도 출신으로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했으며 1978년 옛 상공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그는 대부분의 공직생활을 옛 통상산업부에서 생활, 전북도의 국제외교 역량을 높이는데 적임자라는 평가다.또한 외교통상부에서 다자통상 업무와 제네바공사 참사관, 도하개발아젠다담당심의관, 자유무역협정추진단장에 이어 3년간 남아공대사로 재직했다./박정미기자 jungmi@ 박정미 bjm@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한수 전 남아공대사(55)가 전북도 국제관계자문대사로 임명됐다.김 대사는 전남 완도 출신으로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했으며 1978년 옛 상공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그는 대부분의 공직생활을 옛 통상산업부에서 생활, 전북도의 국제외교 역량을 높이는데 적임자라는 평가다.또한 외교통상부에서 다자통상 업무와 제네바공사 참사관, 도하개발아젠다담당심의관, 자유무역협정추진단장에 이어 3년간 남아공대사로 재직했다./박정미기자 jung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