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희 이천승 임승한

 (재)전주문화재단(이사장 라종일)은 3대문화관(전주소리문화관, 전주부채문화관, 완판본문화관)의 운영을 위해 전문 인력 6명을 선발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각지의 인재 총 40명이 응모하였으며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한 34명을 대상으로 2차 면접을 실시, 6명(운영실장 3명, 팀원(기획파트)3명)을 최종 확정했다.

△전주소리문화관 운영실장 박희 △완판본 문화관 운영실장 이천승 △전주부채 문화관 운영실장 임승한 △팀원 조석창, 이지선, 송길은. /이병재기자 kanad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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