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여성발전연구원 여성발전연구소(소장 허명숙)가 7월 여성정책포럼을 '지역거버넌스 주체로서 여성단체의 역할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지역의 여성발전에 대한 방향을 모색한다.

27일 오후 3시부터 전북발전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서 김양희 젠더 앤 리더십대표가 ‘지역거버넌스 주체로서 여성단체의 역할과 전망’이란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한다.

토론자로는 신혜원 전북여성단체협의회 사무국장, 노현정 전북여성단체연합 사무처장, 전정희 전북여성정치발전센터 소장, 조미영 전북YWCA협의회 소속 전주YWCA 실장, 김명화 원불교 전북여성회 회장이 참석한다.

/이병재기자 kanadasa@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