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서장, 혹서기 전의경 생활문화 개선 으뜸부대 찾아 격려 완주 입력 2011.08.01 14:11 기자명 서병선 sbs@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완주경찰서(서장 강황수)는 1일 오전 전의경 생활문화 개선 우수부대인 308전경대를 방문, 혹서기 각종 시위 상황에 고생하고 있는 지휘요원과 전경대원들을 격려했다.강황수 서장은 이 자리에서 “전의경 생활문화 개선 우수 부대의 영광을 다시 한번 칭찬하고 앞으로 더욱 더 전의경 인권이 보장된 모범 전경대가 될 수 있도록 대원 신상관리에 세심한 배려와 관심”을 당부했다.308전경대장(경감 전상남)은 “평소 전경대원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가져 주신데 고마움을 표시하고 다시 한번 전의경 인권보장과 생활문화 개선 으뜸부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완주=서병선기자 sbs@ 서병선 sbs@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경찰서(서장 강황수)는 1일 오전 전의경 생활문화 개선 우수부대인 308전경대를 방문, 혹서기 각종 시위 상황에 고생하고 있는 지휘요원과 전경대원들을 격려했다.강황수 서장은 이 자리에서 “전의경 생활문화 개선 우수 부대의 영광을 다시 한번 칭찬하고 앞으로 더욱 더 전의경 인권이 보장된 모범 전경대가 될 수 있도록 대원 신상관리에 세심한 배려와 관심”을 당부했다.308전경대장(경감 전상남)은 “평소 전경대원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가져 주신데 고마움을 표시하고 다시 한번 전의경 인권보장과 생활문화 개선 으뜸부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완주=서병선기자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