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현금다액 취급업소 방범활동 강화 사건사고 입력 2011.11.02 15:31 기자명 황성은 hse@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최근 금은방 강절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전북경찰은 금은방 및 편의점 등 현금다액 취급업소에 대해 특별 방범활동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이에 따라 경찰은 관서별 실정에 맞는 방범진단 및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금은방 업소 주변으로 방순대와 같은 가용경력을 우선 배치키로 했다.특히 CCTV·기계경비 미설치 업체에 대해 자위방범 시설을 설치하도록 촉구했다./황성은 기자 eun2@ 황성은 hse@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 금은방 강절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전북경찰은 금은방 및 편의점 등 현금다액 취급업소에 대해 특별 방범활동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이에 따라 경찰은 관서별 실정에 맞는 방범진단 및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금은방 업소 주변으로 방순대와 같은 가용경력을 우선 배치키로 했다.특히 CCTV·기계경비 미설치 업체에 대해 자위방범 시설을 설치하도록 촉구했다./황성은 기자 eu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