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소방안전본부 마트내애서 새이프하우스 코너 시범 운영 행정 입력 2011.11.02 18:50 기자명 신광영 shin@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북도 소방안전본부가 마트내에서 소화기와 단독 경보형 감지기를 판매하는 ‘세이프 하우스’ 코너를 시범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세이프 하우스는 일상생활 공간에서 기초 소방시설에 대한 대중의 접근성을 용이하도록하고 이를 통한 도민의 화재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도 관계자는 “먼저 이마트 전주점에서 별도의 판매코너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민 친화적인 화재예방 특수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신광영기자 shin@ 신광영 shin@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도 소방안전본부가 마트내에서 소화기와 단독 경보형 감지기를 판매하는 ‘세이프 하우스’ 코너를 시범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세이프 하우스는 일상생활 공간에서 기초 소방시설에 대한 대중의 접근성을 용이하도록하고 이를 통한 도민의 화재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도 관계자는 “먼저 이마트 전주점에서 별도의 판매코너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민 친화적인 화재예방 특수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신광영기자 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