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전북농협(본부장 김종운)은 23일 직원들의 성금으로 구입한 사랑의 쌀 200포를 반석의 집(호성동)과 홀트영아원(중화산동) 등 전주관내 복지시설 6군데에 전달했다.

/서병선기자 sbs@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