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효성 탄소공장 착공 부지에서 유물이 발견되어 나머지 착공공사를 미루고 3월 중순까지 발굴작업을 마칠 예정이다. 효성부지에서 발견된 토기의 밑 부분으로 추정되는 유물이 곧곧에 발굴되어 있다./김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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