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평가전에서 봉동 명예이장으로 위촉된 최강희 축구대표팀 감독이 김완주도지사, 임정엽 완주군수, 김대은전북축구협회장등이 함께 2012 전북방문의해를 홍보하고 있다./이상근기자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