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희문학관(관장 장성수)이 진행하고 있는 전라북도 문학인 친필원고 전시회 ‘전북 문학의 무늬’ 3월 전시가 28일부터 열린다.

참여작가는 시인 이은송 이정선 이종락 이종원 이종호 이종훈 이종희 이지수 이진희 이해양 이행용 이향아 이현수 이현애 이형구 이혜숙 이효순 이흥철 임우성 임정희 장교철 장동권 장태윤 장화자 전규태 전근표 전병윤 전선자 전용직 전재복 전재욱 정군수 정기환 정동철, 아동문학가 임복근, 소설가 이준호, 평론가 임명진 장성수 장세진, 수필가 이재웅 이창옥  이희근 임두환 장정자 장지연 장효근 전일환 전주웅 전하연 전호춘등 모두 50명이다.

/이병재기자 kanad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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