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행사 훈훈 군산 입력 2012.02.28 14:40 기자명 김기현 sisando@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군산시 영화동 소재 중부새마을금고(이사장 송평재)는 28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좀도리 행사를 실시하고 백미 620㎏를 월명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이날 기탁한 백미는 월명동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차상위계층,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골고루 전달할 예정이다.송평재 이사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무엇인가 도움을 주려고 좀도리 행사를 통해 백미를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김홍식 월명동장은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온정의 손길이 계속 이어져 소외받는 어려운 이웃이 힘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군산=김기현기자 김기현 sisando@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시 영화동 소재 중부새마을금고(이사장 송평재)는 28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좀도리 행사를 실시하고 백미 620㎏를 월명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이날 기탁한 백미는 월명동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차상위계층,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골고루 전달할 예정이다.송평재 이사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무엇인가 도움을 주려고 좀도리 행사를 통해 백미를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김홍식 월명동장은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온정의 손길이 계속 이어져 소외받는 어려운 이웃이 힘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군산=김기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