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삼 노인 울리는 노인복지주택 전면 재검토해야 국회 입력 2012.03.20 19:36 기자명 온근상 oks@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무소속 김광삼(전주 완산갑) 예비후보는 20일 노인복지주택 정책을 전면 재검토 해야한다는 국회 입법 조사처의 지적에 따라 “이미 분양된 주택은 모두 아파트로 전환하고 분양형 노인복지 주택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후보는 분양과정에서 물의를 빚었던 전주지역의 노인복지주택도 “현행 주택법과 건축법만으로도 노인주택의 지정․관리가 가능한데 굳이 특수한 목적을 이유로 자연녹지를 훼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노인복지주택정책의 전면 재검토를 주장했다./온근상기자 온근상 oks@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소속 김광삼(전주 완산갑) 예비후보는 20일 노인복지주택 정책을 전면 재검토 해야한다는 국회 입법 조사처의 지적에 따라 “이미 분양된 주택은 모두 아파트로 전환하고 분양형 노인복지 주택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후보는 분양과정에서 물의를 빚었던 전주지역의 노인복지주택도 “현행 주택법과 건축법만으로도 노인주택의 지정․관리가 가능한데 굳이 특수한 목적을 이유로 자연녹지를 훼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노인복지주택정책의 전면 재검토를 주장했다./온근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