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1 총선을 열흘 앞두고 첫 주말 유세에 나선 총선 후보자들이 지역을 돌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지원유세를 위해 전주를 방문한 새누리당 박근혜 선거대책위원장과 통합민주당 전순옥 비례대표 1번, 통합진보당 유시민 공동대표등이 지역 후보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상근∙김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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