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1총선에 앞서 후보자들의 얼굴과 번호등이 들어가있는 선거 안내문이 플레카드에 의해 가려져 있네요. 시민들의 관심조차 못받는 걸까요? 아니면 시민들이 신경쓰는 부분까지도 채우지 못한 걸까요? 총선을 앞두고 답답한 마음은 정치인이나 시민이나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김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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