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외면받는 선거 안내문 포토뉴스 입력 2012.04.02 21:32 기자명 김얼 기자 kim0922good@nate.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4.11총선에 앞서 후보자들의 얼굴과 번호등이 들어가있는 선거 안내문이 플레카드에 의해 가려져 있네요. 시민들의 관심조차 못받는 걸까요? 아니면 시민들이 신경쓰는 부분까지도 채우지 못한 걸까요? 총선을 앞두고 답답한 마음은 정치인이나 시민이나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김얼기자 김얼 기자 kim0922good@nate.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11총선에 앞서 후보자들의 얼굴과 번호등이 들어가있는 선거 안내문이 플레카드에 의해 가려져 있네요. 시민들의 관심조차 못받는 걸까요? 아니면 시민들이 신경쓰는 부분까지도 채우지 못한 걸까요? 총선을 앞두고 답답한 마음은 정치인이나 시민이나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김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