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식(무소속, 전주덕진) 후보는 5일, “국회의원은 해당 지역구의 각종 현안 사업을 책임지고 완수해야할 의무가 있다” 며 “본인은 도지사 시장과 공조, 지역발전을 위해 국가예산을 확보할 수 유일한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새만금특별청 신설, 에코시티사업, 탄소밸리사업은 전북발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이러한 각종 국책사업과 지역 현안사업을 중앙정부를 상대로 정치력을 발휘하고 풀어낼 적임자로 김태식뿐이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김 후보는 “4월 11일 국회의원선거에서 덕진구 유권자들의 선택이 향후 전주발전의 10년 20년이 달려 있다”며 “곧바로 중앙정치무대에서 써먹을 수 있는 김태식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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