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식 후보, “전북ᐧ`전주시 현안사업 반드시 완수해야” 국회 입력 2012.04.05 18:19 기자명 신광영 shin@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김태식(무소속, 전주덕진) 후보는 5일, “국회의원은 해당 지역구의 각종 현안 사업을 책임지고 완수해야할 의무가 있다” 며 “본인은 도지사 시장과 공조, 지역발전을 위해 국가예산을 확보할 수 유일한 적임자”라고 강조했다.김 후보는 “새만금특별청 신설, 에코시티사업, 탄소밸리사업은 전북발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이러한 각종 국책사업과 지역 현안사업을 중앙정부를 상대로 정치력을 발휘하고 풀어낼 적임자로 김태식뿐이다”고 목소리를 높혔다.김 후보는 “4월 11일 국회의원선거에서 덕진구 유권자들의 선택이 향후 전주발전의 10년 20년이 달려 있다”며 “곧바로 중앙정치무대에서 써먹을 수 있는 김태식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특별취재반 신광영 shin@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식(무소속, 전주덕진) 후보는 5일, “국회의원은 해당 지역구의 각종 현안 사업을 책임지고 완수해야할 의무가 있다” 며 “본인은 도지사 시장과 공조, 지역발전을 위해 국가예산을 확보할 수 유일한 적임자”라고 강조했다.김 후보는 “새만금특별청 신설, 에코시티사업, 탄소밸리사업은 전북발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이러한 각종 국책사업과 지역 현안사업을 중앙정부를 상대로 정치력을 발휘하고 풀어낼 적임자로 김태식뿐이다”고 목소리를 높혔다.김 후보는 “4월 11일 국회의원선거에서 덕진구 유권자들의 선택이 향후 전주발전의 10년 20년이 달려 있다”며 “곧바로 중앙정치무대에서 써먹을 수 있는 김태식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특별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