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6일 전북 취약 지역 지원유세 국회 입력 2012.04.05 18:36 기자명 온근상 oks@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6일 전북을 방문, 취약 지역 지원 유세에 나선다.한 대표는 이날 낮 12시40분 익산을 선거구인 영등동 외환은행 삼거리 지원유세를 시작으로 오후 1시35분 전주 완산을 선거구인 효자동 상산고 사거리, 오후 2시30분 정읍 명동의류 앞에서 집중유세를 벌인다.한 대표는 “민생대란, 국민사찰 4년의 새누리당과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고 “전북에서 민주통합당에 압도적 승리를 보내주시면 정권교체의 교두보가 마련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알려졌다./특별취재반 온근상 oks@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6일 전북을 방문, 취약 지역 지원 유세에 나선다.한 대표는 이날 낮 12시40분 익산을 선거구인 영등동 외환은행 삼거리 지원유세를 시작으로 오후 1시35분 전주 완산을 선거구인 효자동 상산고 사거리, 오후 2시30분 정읍 명동의류 앞에서 집중유세를 벌인다.한 대표는 “민생대란, 국민사찰 4년의 새누리당과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고 “전북에서 민주통합당에 압도적 승리를 보내주시면 정권교체의 교두보가 마련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알려졌다./특별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