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는 5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제완주에 출마한 최규성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농지연)는 지난 4년 동안 국회 농림식품위원회와 국회 농어업회생모임에서 헌신적으로 농어업발전과 농어업인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고 농업단체가 요구한 농정공약을 지킬 믿음직한 후보라고 지지 배경을 밝혔다.

한편 농지연은 지지선언에 앞서 18대 국회활동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

/특별취재반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