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엽 "시민단체의 낙선운동계획 철회 공문 받았다" 국회 입력 2012.04.08 18:33 기자명 온근상 oks@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유성엽 정읍(무속속) 후보는 ‘무상의료국민연대’ 등으로부터 이명박 정부의 의료민영화 악법추진 심판대상자 명단선정과 관련해 유성엽 후보에 대한 낙선운동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공문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유 후보는 지난 3일 시민단체가 발표한 의료민영화 악법추진 심판대상자 34명에 유 후보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이후 그와 관련된 소명자료를 시민단체에 발송했다./특별취재반 온근상 oks@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엽 정읍(무속속) 후보는 ‘무상의료국민연대’ 등으로부터 이명박 정부의 의료민영화 악법추진 심판대상자 명단선정과 관련해 유성엽 후보에 대한 낙선운동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공문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유 후보는 지난 3일 시민단체가 발표한 의료민영화 악법추진 심판대상자 34명에 유 후보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이후 그와 관련된 소명자료를 시민단체에 발송했다./특별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