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엽 정읍(무속속) 후보는 ‘무상의료국민연대’ 등으로부터 이명박 정부의 의료민영화 악법추진 심판대상자 명단선정과 관련해 유성엽 후보에 대한 낙선운동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공문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유 후보는 지난 3일 시민단체가 발표한 의료민영화 악법추진 심판대상자 34명에 유 후보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이후 그와 관련된 소명자료를 시민단체에 발송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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