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지원장 강태종) 그린봉사단은 최근 중화산동에 위치한 전주영아원을 방문해 영유아 사랑 돌봄과 환경정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강태종 전북지원장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이 되기 위해 올해에도 더욱더 많은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린봉사단’은 2006년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전주영아원을 방문해 사랑 돌봄, 물품전달, 주변청소, 야외 체험 및 삼겹살 파티 등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김성아기자 tjddk@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