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부녀 3명 숨진채 발견 사회일반 입력 2012.04.22 16:40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2일 오전 8시40분께 전주시 장동의 한 도로에서 A(46)씨와 A씨의 두 딸이 승용차안에 숨져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했다.차량 안에는 A씨가 피운 것으로 추정되는 연탄과 유서 등이 발견됐다.앞서 경찰은 이날 오전 A씨 동생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섰다.경찰은 A씨가 가정불화와 채무관계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2일 오전 8시40분께 전주시 장동의 한 도로에서 A(46)씨와 A씨의 두 딸이 승용차안에 숨져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했다.차량 안에는 A씨가 피운 것으로 추정되는 연탄과 유서 등이 발견됐다.앞서 경찰은 이날 오전 A씨 동생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섰다.경찰은 A씨가 가정불화와 채무관계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