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 112타격대 에덴의 집 봉사 군산 입력 2012.04.29 15:25 기자명 김기현 sisando@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군산경찰서(서장 하태춘) 소속 112타격대는 26일 노인요양시설 에덴의 집을 방문해 목욕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112타격대 대원 15명은 청사내외 청소를 비롯해 잡초제거, 목욕봉사 등으로 구슬땀을 흘리면서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김준환 수경은 “시설을 직접 방문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힘든 작업이 보람으로 바뀌는 기쁨을 맞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에덴의 집 관계자는 “손자 같은 대원들이 방문해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게 돼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군산=김기현기자 김기현 sisando@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경찰서(서장 하태춘) 소속 112타격대는 26일 노인요양시설 에덴의 집을 방문해 목욕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112타격대 대원 15명은 청사내외 청소를 비롯해 잡초제거, 목욕봉사 등으로 구슬땀을 흘리면서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김준환 수경은 “시설을 직접 방문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힘든 작업이 보람으로 바뀌는 기쁨을 맞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에덴의 집 관계자는 “손자 같은 대원들이 방문해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게 돼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군산=김기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