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된 우수업체에게는 승인서가 주어지고 우수업체 표시마크 제공, 업체요청 시 잔류농약분석 무상지원, 수시단속 대상에서 제외, 품관원 홈페이지에 게시 홍보, 자율관리 탁월업체에 대한 포상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이로써 전북지역 원산지표시 우수업체는 판매점 96곳, 음식점 61곳, 가공업체 2곳 등 모두 159개 업체로 늘어났다.
/서병선기자
서병선 기자
sbs3901@hanmal.net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