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8 전투경찰대 노인복지시설 봉사 사회일반 입력 2012.06.19 18:00 기자명 황성은 hse@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308전투경찰대(경감 장문봉)는 19일 완주군 삼례읍의 노인 복지시설 ‘소망의 집’을 찾아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안마와 목욕 봉사활동을 펼쳤다.이 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원 20여명은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어깨를 주물러주고 말동무가 되어주는 등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에 대한 나눔을 실천했다.장문봉 대장은 “군 생활을 하는 대원들이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경험함으로써 봉사의 소중함과 사랑을 체험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황성은기자 eun2@ 황성은 hse@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08전투경찰대(경감 장문봉)는 19일 완주군 삼례읍의 노인 복지시설 ‘소망의 집’을 찾아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안마와 목욕 봉사활동을 펼쳤다.이 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원 20여명은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어깨를 주물러주고 말동무가 되어주는 등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에 대한 나눔을 실천했다.장문봉 대장은 “군 생활을 하는 대원들이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경험함으로써 봉사의 소중함과 사랑을 체험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황성은기자 eu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