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빛과 그림자' 출간 책 입력 2012.07.02 16:12 기자명 이병재 lbj@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합동통신과 한국일보에서 근무하면서 반세기 동안 전북도정 취재일선에서 활동해 온 우촌 정익환이 ‘광복 50년-전북의 빛과 그림자’(전주문화원)를 출판했다.이 책에는 저자가 젊은 시절 세상을 놀라게 했던 ‘전북도청, 5천만원 국고금 횡령사건’, ‘한국판, 아나스타샤, 이문용 황녀의 애환’등 특종보도의 내용과 5.16 쿠데타 이후 계속됐던 전라도 푸대접의 진상을 낱낱이 적고 있다./이병재기자 kanadasa@ 이병재 lbj@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합동통신과 한국일보에서 근무하면서 반세기 동안 전북도정 취재일선에서 활동해 온 우촌 정익환이 ‘광복 50년-전북의 빛과 그림자’(전주문화원)를 출판했다.이 책에는 저자가 젊은 시절 세상을 놀라게 했던 ‘전북도청, 5천만원 국고금 횡령사건’, ‘한국판, 아나스타샤, 이문용 황녀의 애환’등 특종보도의 내용과 5.16 쿠데타 이후 계속됐던 전라도 푸대접의 진상을 낱낱이 적고 있다./이병재기자 kanad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