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학동 해바라기봉사단, 경로당 찾아 삼계탕 봉사활동 펼쳐 사회일반 입력 2012.07.11 17:48 기자명 김성아 tjddk@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시 서서학동 해바라기봉사단(회장 양인화)은 11일 공수내 경로당에서 독거노인 100여 명을 초청,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을 펼친 봉사단 회원 15명은 점심으로 삼계탕을 제공한 후 노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한 금암1동 색소폰 동호회에서도 악기 연주를 통해 흥을 돋웠다.양인화 회장은 “곧 초복이 다가오는 만큼 어르신에게 영양식을 대접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봉사활동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성아기자 tjddk@ 김성아 tjddk@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시 서서학동 해바라기봉사단(회장 양인화)은 11일 공수내 경로당에서 독거노인 100여 명을 초청,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을 펼친 봉사단 회원 15명은 점심으로 삼계탕을 제공한 후 노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한 금암1동 색소폰 동호회에서도 악기 연주를 통해 흥을 돋웠다.양인화 회장은 “곧 초복이 다가오는 만큼 어르신에게 영양식을 대접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봉사활동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성아기자 tjd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