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은 21일 전주교육대학교에서 토크 콘서트를 개최, 전북에서 바람 몰이에 나선다.

전북 유일한 대권 주자인 정 상임고문은 이날 오후 3시 전주교대 황학당에서 ‘빚없는 사회, 편안한 나라’라는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토크 콘서트에서 정 상임고문은 자신의 진솔한 삶과 확실한 철학 등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온근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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