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PI 결정 국회 입력 2012.07.24 18:29 기자명 김일현 kheins@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민주통합당 대선 경쟁에 나선 정세균 후보가 24일, PI(Presidential Identity) 슬로건을 ‘내일이 기다려진다’로 결정했다.슬로건에는 서민과 중산층의 희망적인 내일에 대한 약속, 청년 일자리, 노년 일자리에 대한 정 후보의 의지가 담겨 있다.정 후보는 또 '37.2℃’를 강조한 이미지도 확정, 발표했다.정세균 캠프의 이원욱 대변인은 사랑과 생명의 온도를 상징한다고 말했다./서울=김일현기자 kheins@ 김일현 kheins@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주통합당 대선 경쟁에 나선 정세균 후보가 24일, PI(Presidential Identity) 슬로건을 ‘내일이 기다려진다’로 결정했다.슬로건에는 서민과 중산층의 희망적인 내일에 대한 약속, 청년 일자리, 노년 일자리에 대한 정 후보의 의지가 담겨 있다.정 후보는 또 '37.2℃’를 강조한 이미지도 확정, 발표했다.정세균 캠프의 이원욱 대변인은 사랑과 생명의 온도를 상징한다고 말했다./서울=김일현기자 khe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