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직-김윤덕 의원 등 전북예산 확보 요청 국회 입력 2012.08.23 16:53 수정 2012.08.23 17:31 기자명 김일현 kheins@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민주통합당 소속 국회 이상직(전주완산을), 김윤덕 의원(전주완산갑)은 23일 김현미 의원, 송하진 전주시장과 함께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전북 예산 확보를 요청했다.김현미 의원(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은 국회 기획재정위 야당 간사로 송 시장과 이 의원이 자리를 함께 하자고 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의원 등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박 장관과 만나, 탄소밸리 구축사업과 전통문화 창조센터 구축사업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 및 예산 배정 현황을 전한 뒤 예산 증액 반영을 주문했다.이에 대해 박 장관은 최대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서울=김일현기자 kheins@ 김일현 kheins@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주통합당 소속 국회 이상직(전주완산을), 김윤덕 의원(전주완산갑)은 23일 김현미 의원, 송하진 전주시장과 함께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전북 예산 확보를 요청했다.김현미 의원(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은 국회 기획재정위 야당 간사로 송 시장과 이 의원이 자리를 함께 하자고 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의원 등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박 장관과 만나, 탄소밸리 구축사업과 전통문화 창조센터 구축사업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 및 예산 배정 현황을 전한 뒤 예산 증액 반영을 주문했다.이에 대해 박 장관은 최대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서울=김일현기자 khe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