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의원 "새만금 관광개발 정부 적극 나서야" 국회 입력 2012.08.26 14:59 기자명 김일현 kheins@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국회 김윤덕 의원(민주통합당 전주완산갑)은 지난 24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전체회의에서 새만금 관광개발 사업에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이날 문화관광부 문화재청에 대한 국회 결산심사에서 “새만금 사업과 관련한 정부의 관광개발 기본계획 일정이 다소 늦춰지고 민자 유치 활동도 저조하다”면서 원인과 대책을 물었다.김 의원은 특히 “새만금 사업의 문화 관광 레저 비중이 커진 만큼, 문광부의 역할도 확대돼야 할 것”이라며 “지자체에만 떠넘기려 하지 말고, 생색내기 활동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민자유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서울=김일현기자 kheins@ 김일현 kheins@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회 김윤덕 의원(민주통합당 전주완산갑)은 지난 24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전체회의에서 새만금 관광개발 사업에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이날 문화관광부 문화재청에 대한 국회 결산심사에서 “새만금 사업과 관련한 정부의 관광개발 기본계획 일정이 다소 늦춰지고 민자 유치 활동도 저조하다”면서 원인과 대책을 물었다.김 의원은 특히 “새만금 사업의 문화 관광 레저 비중이 커진 만큼, 문광부의 역할도 확대돼야 할 것”이라며 “지자체에만 떠넘기려 하지 말고, 생색내기 활동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민자유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서울=김일현기자 khe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