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효자문화의집(관장 강현정)이 창립한 자스민예술단(단장 장윤수) 2012년 마지막 공연이 25일 오후 7시 삼천작은공연장 ‘희망무대’에서 열린다.

자스민예술단은 ‘자연을 사랑해서 스스로 모인 시민예술단’이라는 뜻으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동호회가 주축이 된 단체. 2013년 ‘자스민예술단’ 공연에 참여하고자 하는 개인 및 동호회는 효자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병재기자 kanad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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