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8들의 환상적인 매직쇼에 빠지다 포토뉴스 입력 2013.03.03 18:11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화보/ 2013 전국 청소년 마술경연대회 ▲ 제3회 2013 전국 청소년 마술경연대회가 2일 전주리베라호텔 다이아나홀에서 열린 가운데‘프리즈’가 멋진 댄스를 선보이며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김얼기자 ▲ 대상을 차지한 안산강서고등학교 지혜준군이 비둘기를 품에 안고 있다. ▲ 전국 청소년 마술경연대회에서 관객들이 청소년들의 환상적인 마술쇼에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다. ▲ 우산 펼쳐지고 ▲ 끈 날아가고 ▲ 음료수까지 ▲ 마술경연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3회 2013 전국 청소년 마술경연대회가 2일 전주리베라호텔 다이아나홀에서 열린 가운데‘프리즈’가 멋진 댄스를 선보이며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김얼기자 ▲ 대상을 차지한 안산강서고등학교 지혜준군이 비둘기를 품에 안고 있다. ▲ 전국 청소년 마술경연대회에서 관객들이 청소년들의 환상적인 마술쇼에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다. ▲ 우산 펼쳐지고 ▲ 끈 날아가고 ▲ 음료수까지 ▲ 마술경연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