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오세득)는 다음달 1일부터 5월31일까지 관내 6개 읍 면 독거노인 100세대에 홈·클리닝 사업 (청소)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8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이 안정하고 쾌적한 환경속에서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된다.

오세득 센터장은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폭넓은 봉사활동을 실천해 나가는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장영진기자 jyj2101@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