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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청소년 보호 위해 '맞손'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전북지역사회와 업무협약
2014년 10월 03일 (금) 10:30:51 홍민희 hmh@jjn.co.kr
   

전주YWCA(회장 이영희) 산하기관인 전라북도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유해업소 자율감시를 위한 지역사회와의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지난달 30일 효자4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최근 전라북도의 상권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서부혁신도시의 개발과 더불어 서부신시가지(효자4동,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는 청소년유해업소, 유해약물, 유해매체물, 신변종업소 등에 대한 자정활동을 촉구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에 전라북도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에서는 서부신시가지 일대를 관할하고 있는 효자4동 주민센터, 효자4동 자율방범대(효자4, 서곡, 서부, 혁신), 서부파출소와 더불어 ‘우리동네 유해업소 자율감시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지고 청소년 보호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행사를 주최한 전라북도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측은 “업무 협약식에서는 향후 우리동네 자율감시 활동을 위한 간담회와 감시활동에 따른 청소년보호법 교육을 진행하여 감시활동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이루어 지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민희기자 h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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