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일문과 일본어교재 연구회 장학금 3,000만원 기탁(사진있음) 대학 입력 2015.03.01 15:23 기자명 정병창 jbc@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북대 일문과 일본어교재 연구회 장학금 3천만원 기탁 전북대 일문과 일본어교재 연구회 장학금 3,000만원 기탁 전북대 일문과 일본어 교재연구 장학회(회장 허인순 교수)는 지난달 27일 대학본부를 찾아 3,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 장학기탁금은 올해 일어일문학과 30주년을 맞아 허 교수와 제자들이 그동안 20여 권의 도서를 저술·번역해 받은 연구비와 인세를 모은 3,000만 원 중 1,000만 원은 매년 50만 원씩 20년 동안 일본어 원어연극에 지원된다. 또 2,000만 원은 일문과 제1회 졸업생인 故백영숙씨가 남긴 ‘백내리 장학금’(현 3,000만원)에 포함돼 총 5,000만 원의 장학기금으로 조성된다. /정병창기자 정병창 jbc@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대 일문과 일본어교재 연구회 장학금 3천만원 기탁 전북대 일문과 일본어교재 연구회 장학금 3,000만원 기탁 전북대 일문과 일본어 교재연구 장학회(회장 허인순 교수)는 지난달 27일 대학본부를 찾아 3,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 장학기탁금은 올해 일어일문학과 30주년을 맞아 허 교수와 제자들이 그동안 20여 권의 도서를 저술·번역해 받은 연구비와 인세를 모은 3,000만 원 중 1,000만 원은 매년 50만 원씩 20년 동안 일본어 원어연극에 지원된다. 또 2,000만 원은 일문과 제1회 졸업생인 故백영숙씨가 남긴 ‘백내리 장학금’(현 3,000만원)에 포함돼 총 5,000만 원의 장학기금으로 조성된다. /정병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