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소성면, 올해 정읍지역 첫 벼 수확 정읍 입력 2015.08.11 11:27 기자명 최환 choi0681@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정읍시 소성면 용정 뜰에서 11일 올해 정읍지역 첫 벼가 수확됐다. ‘참농 영농조합법인’ 계약 재배단지인 용산마을 송재중씨 등 18여 농가는 이날 조생종 벼인 ‘운두벼’를 수확했다. /정읍=최환기자 최환 choi0681@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읍시 소성면 용정 뜰에서 11일 올해 정읍지역 첫 벼가 수확됐다. ‘참농 영농조합법인’ 계약 재배단지인 용산마을 송재중씨 등 18여 농가는 이날 조생종 벼인 ‘운두벼’를 수확했다. /정읍=최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