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소성면 용정 뜰에서 11일 올해 정읍지역 첫 벼가 수확됐다.

‘참농 영농조합법인’ 계약 재배단지인 용산마을 송재중씨 등 18여 농가는 이날 조생종 벼인 ‘운두벼’를 수확했다.

/정읍=최환기자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