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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새
2015년 12월 09일 (수) 15:05:42 조석창 jsc1@jjn.co.kr

철 새

최승범

 

1. 1968년의 일이다 첫시집을 내면서 나는 책이름을 <후조의 노래>(가림출판사)라 했다 바다 밖 나들이에 철새들 생각했던셈이다  

2. 철새는 말 그대로 철을 따라 옮아 산다 참새나 까마귀는 진착한 삶이다 겨울철 갈가마귀는 흙에 와 산다  

3. 등잔 밑이 어둡다고 바로 군산 앞바다인 철새들의 낙원을 감감 모르고 있었다니 너와 나 말하는 애향의한계는어디런가  

4. 먼 하늘 섞어 날고 바다 터전 둥둥 뜨고 물가 기슭에 둥지도 틀어 사는 철새들 수수 만만 마리 군산 앞바다 장관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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