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오는 12일부터 시작되는 제330회 임시회를 앞두고 의회 청사 주변과 기린대로변 환경정비 봉사활동에 나섰다.

12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기린대로와 청사 주변 화단에 버려진 담배꽁초,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의회 앞 현수막 게시대를 정비하는 데 힘썼다.

/이신우기자 lsw@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