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오는 12일부터 시작되는 제330회 임시회를 앞두고 의회 청사 주변과 기린대로변 환경정비 봉사활동에 나섰다.
12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기린대로와 청사 주변 화단에 버려진 담배꽁초,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의회 앞 현수막 게시대를 정비하는 데 힘썼다.
/이신우기자 lsw@
전주시 의회사무국 직원들 환경정비
- 사회일반
- 입력 2016.05.12 18:21
- 수정 2016.05.1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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