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위원장 윤명숙)과 전북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병천)은 14일 도내 유학생들에게 우리 문화 알리기를 위한 지원 협력에 맞손을 잡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북지역 내 유학생들에게 농생명을 기반으로 한 지역 문화 탐방과 다채로운 문화 활동 지원 등을 협력키로 했다.
또한 문화와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통해 전북지역 유학생 유치 증진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정병창기자
전북대-전북문화관광재단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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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14 17:18
- 수정 2016.06.14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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