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금관악기 진면목 튜바 소리에 '흠뻑'
한여름 금관악기 진면목 튜바 소리에 '흠뻑'
  • 윤가빈
  • 승인 2016.07.2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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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홀서 수지튜바앙상블 정기연주회

수자튜바앙상블이 10번째 정기연주회를 연다.

내달 5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에서 오후 7시 30분에 열리는 연주회에서 앙상블은 튜바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튜바는 오케스트라 전체의 베이스를 담당하는 중추적 역할을 하는 금관악기로 다양한 음색을 만들어내는 악기다.

수자튜바앙상블은 2000년 창단 이후 매년 정기연주회와 찾아가는 음악회 등으로 꾸준한 활동을 통해 튜바를 적극 알리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FINLANDIA을 시작으로 중앙대학교 허재영교수가 Christer Danielsson의 CAPRICCIO DA CAMERA를 협연하며, 광주 혼사운드 앙상블 팀이 Grand March from Aida외 2곡을 연주한다.

광주혼사운드 앙상블은 전주에서 처음 선보이는 팀이다.

2부 마지막은 수자튜바앙상블팀과 광주혼사운드앙상블팀이 연합으로 GRAND FANFARE와 1812 Overture를 연주한다.

공연의 지휘를 맡은 손성한 지휘자는 전주대학교 음악과를 졸업하고, 독일 퀼른 국립음대 Master Kammermusik, 이태리 페루지아 Academia 오케스트라 지휘를 졸업했다.

이외 독일Yehudi Menuhin 재단 Artist 활동, 전주대학교 음악과 강사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한국튜바, 유포늄협회 전북지부장, 클나무필하모닉오케스트라 상임단원, 전남대학교 음악과출강, 전라북도 어린이교향악단 강사, 헤르츠아카데미앙상블(윈드오케스트라)지휘자, 수자튜바앙상블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윤가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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