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유럽 감성 담은 피아노의 선율' 홍민지 연주회
'19세기 유럽 감성 담은 피아노의 선율' 홍민지 연주회
  • 윤가빈
  • 승인 2016.07.2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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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문화재단의 우리소리 우리가락으로 홍민지 피아노 연주회가 열린다.

내달 11일 7시 30분,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열리는 연주회는 ‘프란츠로부터 온 편지’라는 주제로 19세기 유럽을 대표하는 작곡가 리스트와 슈베르트의 대표곡을 들려준다.

홍민지는 예인음악예술고등학교를 수석졸업하고 전북대학교 예술대학에서 음악학 학사와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박제현, 김정, 임정아를 사사했고 현재 국내외 연주활동을 비롯해 Puro Souno 멤버, 전주성암교회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이며, 전북대학교와 군산미성초등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홍민지는 “이름이 같은 두 작곡가 프란츠 슈베르트와 프란츠리스트는 같은 이름을 가지고도 극명히 다른 생애를 살았던 두 작곡가다”며 “그들이 오늘 우리에게 이야기를 걸어온다는 콘셉트를 가지고 공연을 이끌 생각이다”고 말했다.

/윤가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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