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결 최선의 방안 '나를 바로알자'
문제해결 최선의 방안 '나를 바로알자'
  • 윤가빈
  • 승인 2017.03.06 1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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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무부지사 정책기획통 활약 몰입-소통-통찰-결단 4단계 합리적 의사결정 방법 제시

인생은 결정의 연속이다.

그 중에는 자신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결정이 될 수도, 그저 일상 속의 지나가는 결정일 수도 있다.

전 전북도 정무부지사 이형규가 <결정의 기술>(메디치)을 출간했다.

<결정의 기술>은 중차대한 결정을 앞둔 이들이 최선의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결정의 기술’을 알려준다.

저자 이형규는 현재 전주대학교 창업지원단장 겸 창업드림학교장으로 재직 중이다.

성균관대학교 재학 중 행정고시에 합격해 국무총리실에서 28년간 재직했으며, 청소년육성법 제정, 범죄와의 전쟁, 심야영업규제 폐지, 재외동포재단설립 등 굵직한 현안에서 정책기획통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우리에게 결정적인 순간은 언제나 찾아온다.

그때 최선의 결과를 얻으려면 무엇을 알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저자는 최선의 판단 방법 4단계를 제시한다.

먼저 뚜렷한 목적의식(몰입), 오픈 마인드를 전제로 한 소통, 변화에 대한 통찰, 결정의 타이밍(결단)이다.

판단의 각 단계는 그 나름대로 의미를 지닌다.

몰입은 판단의 깊이를, 소통은 판단의 넓이를, 통찰은 문제를 입체화해서 살펴보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결단은 입체화된 문제에 날카로운 한 점을 찍어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몰입-소통-통찰-결단’은 내 앞에 닥친 문제를 두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방안을 찾아가는 방법이다.

물론 살아가면서 부딪치는 판단의 매 순간마다 이러한 결정 과정을 거칠 수는 없다.

하지만 자신의 운명이 걸린 정말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는 시간과 노력이 들더라도 이러한 과정을 거친다면 합리성이 확보될 수는 있다.

저자는 “결정의 순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자신이다. 내 자신을 알고, 나의 정체성을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하고, “시중에 의사결정과 관련된 책이 많이 없다. 부디 이 책이 합리적 의사결정을 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가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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