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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어업인 안전사고 보험료 일부 지원한다"
어선-어선원-안전공제 3종 대상 55억 예산 투입, 930명 지원 추진 4톤 이상 어선 의무가입 대상
2017년 03월 19일 (일) 10:20:06 | 최종승인 : 2017.03.19 19:25 한훈 han1978@jjn.co.kr

전북도가 어업인의 각종 안전사고를 대비해 보험료를 일부 지원한다.

19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원 대상보험은 어선원 보험과 어선 보험, 어업인 안전공제 보험 등 총 3종이다.

도는 총 54억9천500만 원을 투자, 4천930명을 지원 할 방침이다.

어선원 보험은 국비 12억6천만 원과 도비 1억6천800만 원, 시군비 1억6천800만 원, 자부담 5억400만 원 비중으로 총 21억 원을 투입, 1천580명을 지원한다.

그 외 어선보험은 700척, 30억2천900만원을, 어업인안전공제 보험은 2천650명을 대상으로 3억6천600만 원이 투입된다.

특히 어선원 보험은 4톤 이상 어선은 의무가입이고, 4톤 미만 어선은 임의가입 대상이다.

어선원 등이 어업활동과 관련, 부상・질병・사망 등의 재해를 당했을 때 이를 보상해 주는 보험이다.

어선보험은 어선법에 따라 등록된 어선이 해상에서 침몰・좌초・충돌・화재・손상 등이 발생되었을 때 그 손해를 보상하는 보험이다.

어업인안전공제 보험은 어촌복지형 상품으로 맨손・나잠어업 신고자와 4톤미만 어선의 선원 등이 어업작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부상・질병・장애・사망 등의 재해를 당했을 때 이를 보상한다.

도 관계자는 “재해를 입은 어선원 등의 보호와 어선의 신속한 복구를 통해 어업경영의 안정에 이바지하고 있다”면서 “내년부터 어선원 보험 의무가입 대상이 3톤 이상의 어선으로 확대되는 만큼, 보험료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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