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 이적, 볼빨간사춘기가 올 여름 JUMF 무대를 달군다.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 조직위는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전주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되는 JUMF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YB, 이적, 10cm, 크라잉넛, 레이지본, 로맨틱펀치, 잔나비, 볼빨간사춘기, 서사무엘, 술탄 오브 더 디스코, 라이프 앤 타임, 메써드, 더 베인, 에이프릴 세컨드 등이 포함됐다.

또 1차 라인업 발표와 함께 얼리버드 티켓 예매도 시작했다.

얼리버드 티켓은 30%가 할인되며, 인터파크와 멜론티켓, 티켓링크, YES 24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한편 조직위는 JUMF의 2차 라인업을 오는 27일 공개할 예정이다.

/윤가빈기자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