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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유가증권 실적 72억 감소
1분기 매출 4천55억 1.74%↓ 코스닥 3천141억 8.07%↑
2017년 05월 18일 (목) 17:28:55 | 최종승인 : 2017.05.18 20:15 김성아 tjddk@jjn.co.kr

전북지역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올 1분기 영업실적이 전년동분기보다 감소했지만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의 매출액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발표한 ‘전북지역 상장법인(12월 결산) 2017년도 1분기 영업실적’에 따르면, 상장법인 17개사(유가증권시장 8개사, 코스닥시장 9개사)의 1분기 매출은 7천196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1천172억원 증가했다.

이는 코스닥시장 상장기업 수가 증가한 데다 실적 또한 개선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8개사의 올 1분기 매출은 4천55억원으로 전년동분기(4천127억원)대비 72억원(1.74%) 정도 감소했다.

이로 인해 영업이익도 49억원(30.99%)이나 줄었다.

재무안정성을 알아볼 수 있는 부채비율은 지난해 말보다 24.62%p 높아진 82.77%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 이는 전국평균(72.81%)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8개 사 중 일진머디리얼즈, 미원에스씨, 백광산업, 대우부품 등 6개사가 순이익 흑자를 시현한 가운데 2곳은 적자를 기록했다.

이어,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전북지역 기업 9개사의 1분기 매출액은 3천141억원으로 전년동분기(2천907억원)보다 8.07%가량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9억원, 182억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각각 6천804.25%, 697.4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의 부채비율은 지난해 말보다 5.55%p 상승한 49.28%였지만 전국 평균(60.78%)보다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9개사 중 흑자를 지속한 기업은 오디텍과 창해에탄올 2곳이며, 동우팜투테이블, 하림, 코센, 하림홀딩스, 신진에스엠 등은 흑자로 전환했다.

반면, 우노앤컴퍼니, 네패스신소재 등 2곳은 적자로 전환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성아기자 tjd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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