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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8개 공공연구기관, 공공기술 사업 활성화 '박차'
전북연구개발특구등 업무협약 연구소기업 설립-기반구축등 보유 기술 네트워크-정보 공유
2017년 09월 12일 (화) 19:03:42 | 최종승인 : 2017.09.12 20:31 박정미 bjm@jjn.co.kr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본부장 박은일)가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등 전북지역 8개 공공연구기관과 ‘전북지역 공공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북도의 경우 특화분야(농생명, 융복합소재부품) 중심의 지자체 공공연구기관이 활성화돼 있어 전북특구의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해서는 참여가 절실했다.

이에 전북특구본부의 건의에 따라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공공연구기관의 범위가 확대되면서 전북지역의 지자체 공공연구기관과의 협력방안 모색이 가능케 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공 연구성과의 기술이전과 이의 사업화를 활성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술사업화 성과 확산에 기여를 목적으로 연구개발특구의 기술출자 모델인 연구소기업 설립 활성화를 위한 제도 및 기반구축 등의 연계·협력 추진하게 된다.

전북지역 공공연구기관의 특화분야 기술 확보와 차별화된 전북특구 기술발굴 프로세스를 통해 기술사업화를 촉진한다.

아울러 각 기관이 보유한 기술사업화 네트워크 및 정보 공유 등 세부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북지역의 공공 연구성과 확산은 물론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통해 지역 기업 및 경제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일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특구에 연구소기업 설립과 공공기술 사업화에 새로운 돌파구가 마련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 전북특구본부가 전북지역 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박정미기자 j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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