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주거생활 최고도시 인정
안정적인 주거생활 최고도시 인정
  • 이신우
  • 승인 2017.12.04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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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주거복지 한마당
최우수기관 대통령 표창
주거복지용역 모범사례로
4일 전주시는 서울aT센터에서 열린 '2017 주거복지인 한마당대회'에서 주거복지정책을 가장 잘 추진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김승수 시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전주시 제공
4일 전주시는 서울aT센터에서 열린 '2017 주거복지인 한마당대회'에서 주거복지정책을 가장 잘 추진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김승수 시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전주시 제공

전주시가 서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한 주거복지 안정망을 전국 제일의 도시로 끌어올렸다.

시는 4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17 주거복지인 한마당대회’에서 주거복지정책을 가장 잘 추진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전주시가 정부로부터 주거복지사업 우수기관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는 것은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생활권을 보장하는 최고도시가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대회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주최하는 주거복지 분야의 유일한 행사다.

시는 기존의 ‘전주시 주거복지 지원조례’를 주거복지사업 기본계획부터 사업의 구체화는 물론 주거복지전달체계 구축, 민·관협력 강화 등을 골자로 한 전면 개정을 실시했다.

전국 최초로 주거복지 통합 컨트롤 전담부서인 ‘주거복지과’를 신설하고 LH전북지역본부를 포함한 25개 단체와 협약을 맺는 등 민·관 협력으로 서민 주거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주거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또한 전주시주거종합계획인 ‘주거복지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이 내달 중에 완료되고 향후 5년간 체계적인 주거복지 정책의 지침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전주형 사회주택 공급사업을 펼쳐온 점이 전국 모범사례로 평가됐다.

또 △서민 임차인 구제를 위한 효성임대아파트 부도 문제 해결 △주거복지 기본계획 수립 용역추진 △해피하우스 사업 추진 △민간임대주택 임대료 인상 문제 대응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이날 ‘주거복지인 한마음대회’에서 대통령 표창과 함께 전주시 주거복지 정책에 대한 사례도 발표, 전국 지자체들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주거복지 강화를 위한 전담부서 신설과 주거복지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주거복지 컨퍼런스 개최, 전주형 사회주택 추진의 배경과 특성,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임대아파트 임차인과의 협력적 대응 및 지원 등 민선6기 전주시의 주거복지 관련 정책과 성과를 발표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전주시는 단 한 사람의 시민도 복지정책에서 소외되지 않은 가장 인간적인 도시를 꿈꾸고 있다.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임대아파트 임대료 인상 문제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시민들이 가장 행복한 전주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신우기자 l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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