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다음 공사 중단하라" 포토뉴스 입력 2017.12.04 19:21 기자명 김현표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 여의동 영무예다음 기업형 임대아파트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4일 공사현장 앞에서 인근 주민들이 새벽 작업의 소음과 분진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공사 즉각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김현표기자 김현표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 여의동 영무예다음 기업형 임대아파트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4일 공사현장 앞에서 인근 주민들이 새벽 작업의 소음과 분진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공사 즉각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김현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