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전북애향대상' 수상
전북현대 '전북애향대상' 수상
  • 박정미
  • 승인 2017.12.14 19: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로상에 이동호이사장
기업특별상은 천일제지
14일 전주르윈호텔에서 열린 제40회 전북애향대상 시상식에 임병찬 전북애향운동본부총재와 송하진도지사를 비롯한 애향대상 백승권 전북현대모터스 축구단장, 공로상 이동호 인상학원이사장, 기업특별대상 이용제 천일제지 대표이사등 참석자들이 기념찰영을 하고 있다. /전북도 제공
14일 전주르윈호텔에서 열린 제40회 전북애향대상 시상식에 임병찬 전북애향운동본부총재와 송하진도지사를 비롯한 애향대상 백승권 전북현대모터스 축구단장, 공로상 이동호 인상학원이사장, 기업특별대상 이용제 천일제지 대표이사등 참석자들이 기념찰영을 하고 있다. /전북도 제공

 

전북애향운동본부는 14일 전주 르윈호텔에서 제40회 전북애향대상시상식을 가졌다.

이 날 시상식에는 전북애향대상에 전북현대모터스FC(단장 백승권), 공로대상에 이동호 학교법인 인상학원이사장, 기업특별대상에 (주)천일제지(대표이사 이용제)가 각각 수상했다.

애향운동본부는 지난 1일 전북애향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서거석)를 개최, 나보다는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자랑스러운 전북인에게 증정하는 제40회 애향대상 수상자로 3인을 확정·발표했다.

애향대상에 선정된 전북현대모터스FC는 지난 1994년 열악한 전북을 연고로 창단한 뒤 선수와 임원진 모두 합심해 전북의 명예를 높여왔다.

2009년 K리그 우승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5번의 리그 우승을 달성, 축구를 통해 전북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기를 진작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로 전북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도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공로 대상 이동호 이사장은 전문적 식견과 덕망을 갖춘 의료인으로서 무의촌 의료봉사활동과 도민들의 건강증진에 힘써오면서 내 고장 전북을 지키기 위해 40년 동안 애향운동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인재육성을 위해 학교법인 인상학원육성, 전라북도 청소년 인재육성프로젝트마련, 생활체육 보급 및 지도자 육성, 태극권보급, 전국우슈연합회 창립회장을 역임 등 생활체육지도자 양성과 보급에도 헌신했다.

기업특별대상 (주)천일제지는 1공장을 천안에서 전주로 이전하고 2공장·3공장 등 증설, 도내 섬유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다.

고강도 화학섬유용 지관개발 등을 통해 국내 판매 1위를 유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고용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향토기업이다.

/박정미기자 jungmi@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