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락농정위원회 성공 정착 시군까지 확산해야"
"삼락농정위원회 성공 정착 시군까지 확산해야"
  • 한훈
  • 승인 2017.12.19 17: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도 삼락농정위 전체회의
활동결과 공유-내년 계획 논의
농촌관광-생생마을 육성 호평
19일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2017년 삼락농정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렸다.이날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김석준 삼락농정위원장, 삼락농정위원,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도,시,군 농정부서 관계공무원 등 170여명이 참석해 삼락농정 정책발굴에 열정적으로 활동한 삼락농정위원회 위원과 공무원 등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전북도 제공
19일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2017년 삼락농정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렸다.이날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김석준 삼락농정위원장, 삼락농정위원,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도,시,군 농정부서 관계공무원 등 170여명이 참석해 삼락농정 정책발굴에 열정적으로 활동한 삼락농정위원회 위원과 공무원 등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전북도 제공

전북도 삼락농정위원회가 올 활동결과를 공유하고 내년 추진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체회의를 19일 가졌다.

이날 전체회의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김석준 삼락농정위원장, 삼락농정위원,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도와 시군 농정부서 관계공무원 등 170여명이 함께했다.

전체회의에서는 삼락농정 정책발굴에 열정적으로 활동한 삼락농정위원회 위원과 시군에서 삼락농정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내실 있게 운영하는데 기여한 공무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올 위원회는 지난 2월 24일 농업인과 전문가, 행정 등 160명으로 출범 후 58회의 활발한 위원회 활동을 가졌다.

‘보람찾는 농민, 제값받는 농업, 사람찾는 농촌’의 삼락농정 실현에 필요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발굴했다.

농정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등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정 거버넌스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위원회는 농업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농정 주체들이 참여하는 삼락농정위원회를 기반으로 다양한 신규 사업발굴 반영과 차별화된 정책들을 역점적으로 추진하면서 많은 성과를 올렸다.

위원회에서는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품목 확대 시행과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 확대, 고능력 암소축군 조성, 생생마을 육성, 농촌관광 거점마을 육성 등 농업인의 피부에 와 닿는 사업을 추진했다.

도와 15개 출연기관이 마을협동조합과 마을상품 소비촉진 상생 협약 체결하고, 직거래장터 상시 운영, 전북로컬마켓 개장 등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위한 삼락정책으로 확대했다.

내년 삼락농정의 추진방향으로 ‘지속가능한 농업, 활력있는 농촌’ 정책 제시와 시군의 삼락농정 거버넌스 확산, 삼락농정 실현을 위한 내부역량 강화 등을 제시했다.

김석준 위원장은 “삼락농정은 농어업인이 스스로 학습하고 농정에 적극 참여할 때 실현 가능하며 지속가능한 지역농정의 초석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삼락농정위원들의 자발적인 내부역량 강화를 강조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삼락농정위원회 운영이 성공적으로 정착됨에 따라 성공사례를 시군까지 확산시켜야 한다”면서 “농어업인들 체감할 수 있고 도민들이 함께하는 삼락농정이 되기 위해 농어업인의 소득향상과 도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정책 발굴과 제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훈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