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채수민(38세)

전북중앙신문 직원들의 노고를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0년이 지나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는데 발행 4천호는 10년을 훌쩍 넘는 시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간 얼마나 많은 이슈를 담았고, 중심에 섰는지 아득한 시간과 노고를 생각하면 진심으로 경외를 표합니다.

그 과정에서 전북중앙신문 직원들이 흘린 구슬땀이 결코 헛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1만호를 넘어 2만호 3만호 등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대하며, 지역을 위해 헌신과 희생을 기원합니다.


▲자영업자 송대현(38세)

전북중앙신문 4천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첫 발행부터 4천호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공력이 투입됐는지 저로써는 가늠하기 쉽지 않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회와 경제, 문화, 정치 등 구석구석의 목소리를 담겼을지,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와 경외를 표합니다.

이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문제점들이 개선점을 찾고, 해결점을 찾았을지 생각하면, 언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앞으로는 성숙미를 더해서 1만호, 2만호를 넘어 10만호까지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대합니다.

계속적으로 사회를 변화하는 정론직필을 기대합니다.


▲주부 한결(31)

지령 4천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북중앙신문은 지방지로 창간해 지금의 굳건한 위치에 있기까지 나름, 많은 역사와 아픔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눈물없이 피지 않는 꽃은 없다고 하지요.

4천호를 발간하기 위해 겪어왔던 수많은 경험은 여러분들의 자랑스러운 발자취라고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전북중앙신문이 독자와 소통하며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진일보 하시길 기대합니다.


▲직장인 박준홍(39)

바른 여론문화 조성에 늘 앞장서는 전북중앙신문 직원분들의 노고에 박수 보내드립니다.

17년이란 시간 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건강한 언론, 깊이 있는 언론, 언론다운 언론을 표방하며 도민의 여론을 담아내는 지역사회의 공기(公器)로서 큰 역할을 해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가 더 중요한 만큼 독자들의 성원과 사랑 속에 유수한 지방지로써 올바른 여론을 주도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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